이여영 프로필, 실화탐사대, 이혼, 양육권, 논란 총 정리

오늘 소개해드릴 인물은 최근 실화탐사대에 출연한 이여영 씨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여영 씨에 대해 궁금해하셔서 포스팅하기 위해 여러 자료를 조사하다 보니 정말 놀라울 정도로 악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천천히 확인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여영 프로필, 실화탐사대, 이혼, 양육권, 논란

이여영 프로필

• 이름 : 이여영
• 나이(출생) : 1981년 12월 29일생
• 고향 : 부산
• 학력
  성일여고 졸업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졸업(학사)
• 약력
  2002년 대학 재학중 슈포모델 선발대회 출전
  헤럴드미디어 계약직 기자
  조인스닷컴 계약직 기자(중앙일보 자회사)
  2014년 '월향' 창업
  2017년 전 남편 임정식씨와 '맛있는 사람들' 창업
• 정치성향 : 친문(진보)

이여영 실화탐사대 출연

이여영씨는 본인이 시댁으로부터 기획 이혼을 당했고 아이를 강제로 빼앗겼다고 실화탐사대에 출연신청 하였고 당당하게 모자이크 없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초기에는 인터뷰 없이 당당한 모습에 마치 이여영 씨가 피해자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으나 방송이 진행되면 될수록 본인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여영 씨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 그런데 유튜브 댓글 반응을 보니 시청자 중 99.999%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래 해당 방송 댓글창을 보면 이여영씨에 대한 모순과 거짓에 대해 시청자들은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버튼을 눌러주고 있다. 이 정도면 방송사에서 댓글창을 닫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방송사에서도 이여영 씨가 댓글보고 정신을 차리기 바라는 것 아닐까?

 

대한민국은 엄마가 유책 배우자라고 할지라도 양육권과 친권을 엄마에게 주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아빠에게 친권과 양육권을 모두 주는 경우는 엄마라는 사람이 인간 이하인 경우라고 하는데 이여영씨가 이 케이스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이여영 씨 논란을 정리한 사항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여영 이혼

이여영씨는 미슐랭 2 스타 음식점 '정식당'을 운영하는 스타셰프 임정식 씨와 결혼했으나 이혼했습니다.. 이혼 신청은 이여영 본인이 성관계가 없다는 이유로 신청하였으나 현재는 기획이혼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러 불법을 저질러 본인 명의 아파트까지 경매로 매각되며 무일푼이 된 상황에서 언론 플레이를 통해 부유한 시댁으로부터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대충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여영 논란

1. 이여영씨는 한 방송에서 남성 성기에 개입마개를 채워야 한다고 주장했다가 방통위의 제재 조치를 받았다. 주제와 전혀 상관없이 갑자기 남성의 성기를 언급하면서 도발적인 언행을 서슴지 않았는데, 가슴 사이즈가 남성의 성적 기호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며 남성의 성기도 사이즈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남성의 속옷은 허리둘레를 기준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성기가 아닌 허리 사이즈를 기준으로 구매하는 것뿐인데 모든 것을 삐뚤어진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 의무가 있는 페미니스트 중 한 명이 아닐까 생각한다.

2. 이여영씨는 본인이 광우병 시위에 참석했다가 해고되었다고 주장한다. 그의 정치성향은 진보이며 문재인 전 대통령의 최저임금을 옹호하며, 반대하는 사람들은 기득권 세력이라고 맹비난했다.

3. 최저임금을 옹호하던 그녀는 39명의 직원 임금을 체불하여 고소를 당했고, 그 규모는 4억 원을 넘었다. 그녀는 끝까지 직원들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수차례 출석 요구에도 재판에 응하지 않자 법원에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하여 그녀를 구속했고 그녀의 아파트를 강제로 매각하여 체납된 직원들 급여의 일부를 돌려주었다.

 

4. 중국산 부세를 영광굴비라고 속여 팔았다. 놀랍지 않다.

5. 국내산 고품질 게장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으나 투자자들은 내장이 녹은 중국산 저 품게를 받았다. 하지만 해당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소 처분되었고, 무허가 업장에서 제조된 사실이 발각되어 3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6. 이여영씨는 남편 몰래 공동법인에서 40 억 원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7. '월향'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업체들에게 대금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여영 씨는 끊임없는 거짓말과 협박으로 대금 지불을 미뤘으며 결국 업체들은 파산 위기에 놓였다고 합니다. 미수금 규모만 7억 원을 초과한다고 합니다.

 

8. 법원은 범죄자 이여영씨가 엄마의 자격이 없다고 판단해서 이례적으로 아빠에게 아이들의 친권과 양육권을 모두 주었습니다. 엄마에게는 면접 교섭권만 주었는데 빈털터리가 된 이여영 씨는 쌍둥이 아이들을 교섭할 때 데려가서 남편에게 다시 돌려보내지 않았습니다. 이여영 씨의 인스타에는 다른 낯선 남자가 아이들에게 본인을 아빠라고 소개하고 있었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남편은 아이의 행방을 수소문해 아이를 되찾아오려고 했으나 경찰에서는 각자 아이를 하나씩 맡고 있으라는 말도 안 되는 대응을 해서 현재는 쌍둥이들이 떨어져 살고 있다.

 

법원의 명령을 이행하고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하는 경찰이 개인의 판단으로 법원의 판단을 뒤엎은 것이므로 굉장한 문제가 있고, 남편도 해당 자리에서 본인의 권리를 주장하며 경찰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되고 위험한 것인지를 주지시켜야 했으나 그렇지 못했다.

 

오늘은 이여영씨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악행이 너무 많아 다 정리하진 못했습니다. 하루빨리 쌍둥이가 아빠의 품에서 같이 오손도손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 법원이 사기꾼, 범죄자 엄마에게서 아이를 분리시켰음에도 엄마가 불법으로 아이를 탈취해 가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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