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20,000원,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목표주가는 2025E EPS 6,089원에 Target PER 20.3배를 적용하여 산출. Target PER은 2021년도 평균 PER로 에스파의 성공적인 데뷔 이후 멀티플 상향 조정된 시기. 기대 이상의 신인의 성장으로 가치는 확대됐다는 평가. 견조한 펀더멘털에 도 부진한 업황으로 주가 약세를 기록. 저점 매수 기회로 판단 하반기에도 이어질 신인 모멘텀, 영국 보이그룹 기대감 Up!2분기 라이즈, NCT위시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NCT위시의 성장은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 일본에 국한된 활동이 아닌 향후 글로벌 활동 진행할 예정으로 기존 국내 그룹과 같은 고성장 가능할 전망. 또한, 4분기 신인 걸그룹 및 영국 보이그룹 데뷔 예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80,000원으로 -20% 하향목표주가는 2025E EPS 3,755원에 Target PER 21배(2014년 트와이스 데뷔 전 고 연차 IP 의존도 높았던 시기)를 적용하여 산출. 상반기는 기대에 못미치는 저연차 IP의 성장세와 스트레이키즈(이하 SKZ) 비활동기로 부진한 주가 흐름 지속. 매출 비중이 가장 큰 SKZ의 재계약으로 불확실성 해소된 점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 향후 저연차 IP의 유의미한 성장이 확인될 시 주가 회복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하반기 실적 상저하고 예상. 신인(엔믹스, NEXZ, LOUD) 성장세 확인 필요하반기에는 상반기와 달리 풍부한 활동이 이어질 예정. SKZ의 2개의 음반 발매와 월드 투어 진행으로 상저하고 실적 추이를 보일 전망. 다만,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55,000원으로 -15% 하향목표주가는 2025E EPS 3,166원에 Target PER 17.4배(2NE1의 해체, 빅뱅 비활동 기, 블랙핑크의 데뷔 시기였던 2016년 평균 PER에 -30% 디스카운트 적용)를 적 용하여 산출. 보수적인 관점에서 멀티플 조정하여 목표주가 하향. 다만, 베몬, 트 레저에만 의존했던 24년과 달리, 25년에는 블랙핑크, 2NE1, 위너까지 더해져 다 채로운 활동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확대될 전망 22일 새벽, 2NE1 공연 및 25년 플랜 발표25년에는 기대할 포인트가 많은데 금일 동사가 발표한 주요 내용은 1) 블랙핑크 의 25년 완전체 컴백 및 월드투어 확정, 2) 25년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월드 투어 예고 3) 2NE1 10월(국..
SK 에코플랜트에 더해진 재무 안정성지난 7월 19일 SK 는 SK 에코플랜트의 유상증자에 SK S.E.Asia Pte.Ltd.(반도체 모 듈 기업인 에센코어 지분 100% 보유) 보통주 2,340 만주(100%)를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하였다. 현물출자 금액은 6,700 억원으로 SK 는 SK 에코플랜트 주식 9,131,092 주를 취득하게 된다. 이와 함께 SK 가 보유하고 있던 SK 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반도체 용 산업가스 제조)와 SK 에코플랜트 간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정했다. SK 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보통주 680 만주(100%)가 SK 에코플랜트로 이전되고, SK 에코플랜트 11,076,167 주를 SK 가 받는 계약이다. SK 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의 지분가치는 8,127 억원으로 산정되었다. 현..
2Q24 영업이익 31억원, 시장 컨센서스 소폭 하회 전망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Q24 실적은 매출액 2,571억원(+6%QoQ, +30%YoY), 영업이익 31억원(-29%QoQ, +103%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영 업이익 41억원)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전략 고객사의 북미 JV 공장 램프업 및 주요 고객사의 유럽 공장 출하 확대에 따라 매출 성장은 지속된 것으로 보 이며(출하량 +9%QoQ 추정), 지난 1분기에 나타난 해외 경쟁사로 인한 반사 수혜 영향도 2분기까지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원재료(구리) 가격 급 등에 따른 역래깅 영향, 국내(익산 공장) 전력비 및 물류비 상승 등으로 수익 성은 부진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4 영업이익 269억원(+128%YoY) 전망2024년 실..
고려신용정보는 국내 대표적인 채권추심 전문기업고려신용정보는 1991년 설립된 국내 채권추심업 1위기업. 다수 금융사와의 위임 계약으로 사업 확대 중. 매출 비중은 채권추심 89.1%, 신용조사 6.3%, 민원대행 2.4% 기타 2.2%로 구분 (1Q24 기준) 국내 채권추심업은 1995년 채권추심업 허가제 시행으로 본격화채권추심은 채권의 가치 보전과 회수를 위한 모든 행위로, 채권추심업은 1995년 신용정보법 제정 으로 채권추심업 허가제가 시행되며 시작. 강압적인 채권추심 행위가 사회문제화 되기도 했으나 신용정보법 개정, 채권추심법 제정 등을 통해 불법 채권추심 행위는 점차 규율됨. 국내 채권추심 기업들의 합산 매출액은 2022년 주춤한 이후 2023년 다시 성장. 합산 영업이익은 2021년 이후 감소세..